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21 15:08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게임펍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미르의전설2 리부트'에서 신규 던전 설원동굴을 비롯해 강화 시스템 등을 선보이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80레벨 이상 게이머라면 누구나 파티를 구성해 참여할 수 있는 '설원동굴'이 추가된다.
보스 몬스터 청신석마인을 물리치면 파천 세트 장비를 얻을 수 있으며, 매일 최대 5회까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획득한 장비를 한층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주조와 정련 시스템을 업데이트하고 영웅, 의상, 펫 최대 레벨도 확장된다.
박준영 기자
sicros@newsworks.co.kr
기자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