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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5.21 15:36
정지원(왼쪽 두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이제훈(〃세 번째)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한부모, 조손 가정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모금한 나눔펀드 2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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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왼쪽 두 번째)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21일 이제훈(〃세 번째)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한부모, 조손 가정 아동들을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모금한 나눔펀드 2억5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