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한민재 기자
  • 입력 2019.05.23 10:00

[뉴스웍스=한민재 기자] 직영공사를 기본으로 하는 전원주택 기획, 시공 전문업체 ㈜하우스톡은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에 오픈하우스를 조성하고 예비 건축주 및 관련업계 전문가들의 방문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오는 6월1일과 2일 양일간 오픈되는 ㈜하우스톡 양평 오픈하우스는 건축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맞춤설계 사례와 ㈜하우스톡이 추구하는 높은 시공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꾸며진 곳으로, ㈜하우스톡의 아홉 번 째 오픈하우스이기도 하다.

또 이번 오픈하우스에서는 베테랑 건축매니저에게 예산과 상황에 맞는 전원주택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하우스톡은 이미 지난 오픈하우스 개최를 통해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사의 기술력을 드러내고 있는 중으로, 2006년 설립 후 지금까지 축적되어 온 전원주택 분야 노하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만들고 있다. 

특히 전원주택이나 타운하우스의 붐으로 점차 수요가 늘어가고 있어 그에 걸맞는 전원주택 전문 시공업체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하우스톡은 연이은 오픈하우스를 통해 이런 부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 관계자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자신이 추구하는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매 오픈하우스 개최 시 마다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도 이런 것이 아닐까 한다”고 전했다.

이번 오픈하우스 현장 참석은 ㈜하우스톡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자 신청을 남기면 되며 고객센터로의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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