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기자 입력 2019.05.25 06:55 삶의 저편 남 몰래 전해준 동굴 밖 하늘소식에 '덩실 덩실' 동굴 속 '그림자'는 삶의 벽면에 파란 믿음 아롱 새기네요. 전기순 강원대 교수. 광고안내 제보 최승욱 기자 swc1007@newsworks.co.kr 기자페이지 홍희경 "인생 '시즌 3' 맞아 지속가능한 문화 디지털 정책 기여할 것"[전기순의 '설렘 아쉬람'] 난 네가 좋아클릭티브, '아마존 입점' 파트너사 '광고비 대비 매출' 평균 880% 넘어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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