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에도 수익형 부동산 승승장구…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탄탄한 배후수요 눈길
부동산 규제에도 수익형 부동산 승승장구…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탄탄한 배후수요 눈길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24 11:3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위치 및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위치 및 투시도 (사진=현대건설)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정부의 지속적인 부동산 규제 정책으로 주택시장의 투자 열기는 식어가고 있는 반면 수익형 부동산은 반사이익을 누리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여전히 뜨겁다.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 수익형 부동산은 주택보다 부동산 규제를 덜 받고 안정적인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 역대 최고치의 거래량을 기록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 거래된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13만 7711건으로 2006년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역대 가장 많은 거래량을 보였다.

상업시설의 경우 수익률도 높은 편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대형 상가 투자수익률은 6.91%, 집합 상가의 경우 7.23%로 같은 기간 오피스텔 수익률보다 높다. 이에 고정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공실 걱정 없이 꾸준한 운영이 가능한 상업시설의 경우 안전자산으로 꼽히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고양시의 새로운 중심 상권으로 거듭난 삼송지구에 북유럽 컨셉과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상업시설이 분양에 나서 눈길을 끈다. 고양삼송지구 S4-2, S4-3블록에 조성 중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하 스칸센)’이 그 주인공으로 지상 1층~2층에 총 203실을 공급한다.

‘스칸센’은 총 2513세대의 오피스텔 대단지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을 뿐 아니라 2만 3,700여 세대 삼송지구, 8,600여 세대의 원흥지구, 9,100여 세대 지축지구, 그리고 최근 3만 8,000여 세대 창릉지구까지 더해져 향후 8만여 세대에 육박하는 배후수요를 갖추게 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하루 평균 2만4000여명이 이용하는 삼송역에서 약 360m 거리(6번 출구 기준)의 역세권이기도 하다. 이 같은 역세권 입지를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 대형쇼핑몰과 차별화를 위한 ‘발렛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발렛 전용 대기실 및 전용 주차장을 별도 마련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대형 쇼핑몰의 고질적인 주차 스트레스를 대폭 줄일 것으로 보인다.

집객력을 높이기 위한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상업시설 진입부에는 또한, 상업시설 입구에는 버스킹,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 북유럽의 음악, 미술, 디자인을 페스티벌처럼 즐길 수 있는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북유럽의 여유로운 여행, 소풍을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가 축제처럼 펼쳐지는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한다. 1층 상가의 경우 최대 4.5m 층고로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해 트렌디한 F&B 시설 유치가 한결 수월할 전망이다.

아울러 36개 버스 노선이 지나는 삼송로 대로변에서 눈에 띌 수 있도록 스트리트형으로 조성한 뒤 외부 노출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해 유동인구 유입이 쉽도록 했다. 아울러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먼 거리에서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분양 이후 제공되는 임대케어 서비스도 눈여겨볼 만하다. 시행사 유앤미개발는 수분양자를 대상으로 상가 전문 운영사 및 전문 위탁사를 선정해 개인 투자자들이 접근하기 힘든 유명 프랜차이즈 유치를 비롯한 임대대행부터 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 분양 관계자는 “주거생활권에 자리잡은 상업시설의 경우 경제상황에 따른 운영편차가 작고, 점포간 운영경쟁도 덜한 편”이라면서 “스칸센은 오피스텔 입주민 고정수요 및 삼송지구 배후수요, 그리고 3기 신도시 미래수요 3박자를 지닌 만큼 투자 안정성도 높다”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 시공은 현대건설이 맡았으며,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원흥동 632번지)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