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5.24 14:34
(이미지제공=넷블루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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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넷블루게임즈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청량'의 사전 예약자 수가 일주일 만에 50만명을 달성했다.
 
오프라인 자동 사냥, 원터치 자동 강화 등 스트레스 없는 게임 플레이가 가능해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에게 호응을 얻은 것으로 회사 측은 분석했다.

청량은 자신의 강함을 테스트할 수 있는 선마전장, 공성전, 문파전과 50여종의 강력한 몬스터를 공략해야 하는 보스전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지원한다.

넷블루게임즈 관계자는 "청량의 사전 예약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속 시원한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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