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Mnet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아이즈원의 막내 라인 장원영 안유진의 미모가 화제다.

장원영은 지난 9일 아이즈원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러 갈게요! 조금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중학생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 성숙한 매력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유진도 지난 17일 "오늘 아이즈원 데뷔 200일이에요 여러분!!!벌써 200일..이라니 얼마 전에 백일이었던 것 같은데 항상 매일매일 우리 위즈원 너무 고마워요 앞으로도 함께해요 ❤️사진은 연습생 때 뮤비 촬영 때 찍은 사진이에요 ㅎㅎ선물이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안유진은 고등학교 1학년 다운 상큼함을 뽐냈다. 또 발랄한 표정이 시선을 끈다.

한편, 아이즈원은 '라비앙로즈'에 이어 '비올레타'도 흥행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인정 받았다. 아이즈원은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등 12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