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몽' 남규리♥임주환 향한 애절한 직진사랑… 짠내 가득 '천상의 목소리'
'이몽' 남규리♥임주환 향한 애절한 직진사랑… 짠내 가득 '천상의 목소리'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5.2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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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사진=방송캡처)
남규리 (사진=방송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남규리가 선보인 미키에 대해 시청자들의 반응이 폭발했다.

25일 방송된 MBC ‘이몽’에선 미키(남규리 분)가 상큼 발랄한 가수로 변신, 직접 노래와 귀여운 안무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미키는 조선총독부병원 창립기념일 축하연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며 모든 남성들의 마음을 훔쳤다. 공연 중 미키는 호감을 갖고 있는 후쿠다(임주환 분)가 이영진(이요원 분)에게 다가가 말을 건네고 밖으로 나가는 장면을 목격했다.

이에 공연 후 미키는 테라스에서 둘의 모습을 유심히 관찰했다. 후쿠다는 추울까봐 이영진에게 코트를 벗어 직접 입혀주었다.

둘의 다정한 모습에 미키는 씁쓸하게 뒤돌아설 수밖에 없었다.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후쿠다의 마음을 얻지 못한 미키의 직진 사랑이 짠내 가득함으로 표현됐다.

미키는 애절한 순애보를 선보이며 상큼한 가수에서 사랑에 빠진 여인으로 입체적인 인물로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드라마 ‘이몽’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드라마로 일제 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경성과 만주 그리고 중국 상해를 배경으로 펼치는 첩보 액션 드라마로 회를 거듭할수록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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