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5.26 22:09

신명호(오른쪽) 부영그룹 회장직무대행이 곽경조 창신고 교장에게 25억원 상당의 전자칠판 기증 약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부영그룹은 경남지역 학교들에 전자칠판 30대를 기증하기로 약속했다. 앞서 부영그룹은 지난해 10월 마산고 등 11개 학교에 전자칠판 321대를 기증하기로 경상남도 교육청과 협약을 맺은데 이어 올해 3월 말 진해신항중과 전자칠판 15대 기증 약정식을 가진 바 있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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