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대표 성접대 의혹 '스트레이트' 방송 앞두고, 김상교 "버닝썬 스너프 이후 2탄"
양현석 YG 대표 성접대 의혹 '스트레이트' 방송 앞두고, 김상교 "버닝썬 스너프 이후 2탄"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5.2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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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교씨 (사진=김상교 SNS)
김상교씨 (사진=김상교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클럽 버닝썬 사태의 최초 고발자인 김상교 씨가 MBC 시사프로그램 '스트레이트'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26일 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밤 월요일 8시 55분 MBC 스트레이트. 클럽 미성년자 성매매, 스너프 이후 버닝썬 2탄입니다. 그간 버닝썬 피해자분들 모여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저도 나옵니다"라는 글과 함께 "#버닝썬게이트 #MBC스트레이트 #경찰유착 #마약클럽 #청문회" 해시태그를 게재했다.

한편, 이날 MBC '스트레이트'는 '추적 YG 양현석, 클럽 성접대 의혹'이라는 제목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닝썬 사태 한 달 전 VIP 테이블 태국인 재력가의 성폭행 사건'이라는 자막과 함께 성폭행과 마약 피해를 주장하는 여성의 인터뷰가 담겼다. 해당 여성은 "저한테는 정말 큰 사건이고, 정말 죽을 뻔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해당 여성은 태국인 재력가 밥씨와 YGX 이사와의 관계를 언급하며 "(YGX 이사는) 약간 태국사람을 챙기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며 "뭔가 안내하는 역할"이라고 전했다. YGX는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다.

또한 '스트레이트' 측은 예고글을 통해 "2014년 7월 YG가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에게 성접대를 했다는 구체적인 증언을 입수했다"면서 "당시 양현석 대표와 YG 소속 가수 한 명이 고급 한정식 식당에서 동남아시아 재력가 2명을 기다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식당에는 남성 8명과 여성 25명이 있었고, 25명의 여성 가운데 10명은 YG 측과 친분이 깊은 강남 유명 유흥업소 마담이 투입한 화류계 여성들이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이들은 식사를 마치고 양현석 대표가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진 강남 클럽 'NB'로 이동했다. '스트레이트' 측은 "클럽에서의 이 술자리가 성접대로 이어졌다는 증언을 확보했다"고 했다.

이같은 영상이 공개되자 양현석 대표는 27일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지인 초대를 받아 동석한 사실이 있지만, 어떤 형식의 접대도 한 적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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