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임성규 기자
  • 입력 2019.05.27 21:13
조광한 남양주시장(가운데)이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 개소식에서 테이프 컷팅을 갖고 있다.(사진=남양주시)

[뉴스웍스=임성규 기자]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27일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 개소식에 참석해 테이프 컷팅을 갖고 있다.

이날 조 시장은 축사에서 "3기신도시 왕숙1지구는 판교의 3배면적의 산업단지에 20만 일자리가 생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소한 근로복지공단 남양주지사는 2019년 1월1일 의정부지사에서 분리.신설된 후, 남양주시 다산동 신청사(다산지금로 16번길43)로 이전하고 업무를 개시한 후 27일 개소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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