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오선영 기자
  • 입력 2019.05.28 11:48
(사진 제공=세이브존)
(사진 제공=세이브존)

[뉴스웍스=오선영 기자] 세이브존이 오는 6월 3일까지 전 지점에서 '반값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유지아이지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통해 여름상품 전 품목을 1+1으로 1만원에 판매하고, K2와 네파의 반팔 티셔츠는 각각 3만원, 2만9000원에 1+1 혜택으로 선보인다. 크록스의 조리와 슬라이드는 각각 4만9900원과 2만4900원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가볍고 시원한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티셔츠를 1+1으로 최저가에 선보인다. K2는 한정상품 반팔 티셔츠를 3만원에 판매하고, 디스커버리와 영원의 티셔츠 역시 한정으로 각각 3만9000원, 2만1000원에 구입 가능하다. 모두 1+1 혜택이 적용된다. 이지캐주얼 닉스와 뱅뱅은 티셔츠를 1+1에 1만원이라는 파격가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의 경우, 프로스펙스가 운동화 균일가전을 통해 최저 2만9000원부터 제품을 선보이고, 추가 증정 행사 품목에 대해 3만900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크록스의 샌들은 7만9800원에 1+1으로 구입 가능하다. 또 밀레의 티셔츠를 1+1으로 3만9000원에 판매하는 등 아웃도어 최대 80% 특가 제안전을 진행한다.

경기 광명점은 몽벨·프로스펙스 창고대개방전을 진행한다. 몽벨의 티와 반바지를 각각 1만9000원과 2만원에, 아쿠아슈즈를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프로스펙스는 모자와 셔츠를 각각 1만원에, 가방을 1만9000원에 선보인다. 레스모아에서는 조리를 1만원 특가로 판매하며, 샌들을 2만9000원부터, 나이키와 아디다스의 운동화를 5만9000원부터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에서는 스포츠 브랜드 반값데이 특가 행사를 통해 아디다스와 나이키의 티셔츠를 각각 4만원, 5만8000원에 1+1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케이스위스의 모자와 티셔츠는 각각 2만원에 1+1으로 구입할 수 있다. 또 미리 준비하는 바캉스 캐리어 특가전을 통해 마리끌레르와 엘레강스핸드백의 24인치 캐리어를 각각 7만8000원, 15만8000원에 1+1으로 판매한다.

특가 및 1+1 혜택을 통해 알뜰한 여행 준비를 할 수 있는 이번 '반값데이' 행사는 세이브존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