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승욱 기자
  • 입력 2019.05.29 16:01
<br>한화그룹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br><br> <br>
한화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국기에 대해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뉴스웍스=최승욱 기자] (주)한화, 한화디펜스, 한화시스템 등 한화그룹 방산계열시 임직원들이 6월 6일 현충일을 앞두고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합동 참배와 묘역 헌화를 진행했다.

한화 방산계열사는 2011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참배, 묘역 정화활동 등을 이어오고 있다.

한화 방산계열사 임직원들이 헌화를 마치고 묘비 옆에 태극기를 꼽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그룹 방산계열사는 2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방문 합동 참배, 묘역 헌화 등을 진행했다. 한화디펜스 이성수(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br>등이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한화디펜스 이성수(앞줄 오른쪽 두번째부터) 대표이사, ㈜한화 옥경석 대표이사
등이 순국선열에 대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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