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5.29 17:01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아프로존이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3중 기능성을 갖춘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을 6월 20일 출시한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은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 함유되어 우수한 밀착력과 커버를 완성시켜주며, 거칠어진 피부를부드럽게 감싸 안아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한다. 

프로폴리스추출물과 로얄젤리추출물이함유되어 피부 잡티 커버 시 피부 표면만 윤이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감을 부여해 피부에 빛나는 광채 아우라를 선사한다.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성분인 연꽃잎추출물,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이 함유되어 매일 수시로 바르기에도 부담 없으며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도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루비셀 인텐시브 4U 마스터 퀸 쿠션’은 일반 쿠션에 비해 2배 용량인 25g으로 대용량 쿠션이기 때문에 사용 기간이 2배 긴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퍼프도 커다란 사이즈로 피부에 몇 번만톡톡 두드리면 순식간에 피부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폭신한 퍼프의 엠보면이 콧볼, 미간 등 굴곡진 얼굴에도 미세하게 밀착되어 피부 잡티를 깔끔하게 커버해준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여왕쿠션으로 불리는 이번 신제품은 피부 광채 표현력, 커버력, 지속력 모두 우수하며,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메이크업을 하면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라며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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