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04 08:1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5월 22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n usual> 창간호가 나왔습니다. 너무 부끄럽지만 여기에 제 글도 함께 있습니다. 뛰어난 글솜씨도 아닌데 함께하게 해주신 이선용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스스로 새로운 도전을 했다는 점에 의의를 두고자 합니다. (아주 훌륭한 집필진 사이에 저는 살짝 꼈습니다) 책은 다음 주 수요일부터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anusual #매거진 #창간호 #스튜디오봄봄 #핵인싸여기가안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책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바페 미모 뿜뿜", "너무 예뻐요", "여신이다", "오늘 입은 옷도 정말 잘 어울리세요!", "주시은 아나운서 점점 예뻐지는 듯 해요", "언제나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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