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04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반전 각선미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3월 "#김영철의파워FM #오늘의영상.#직장인탐구생활 군인 st 철업디(@luxekim)면회온 동생 주시은 아나운서(@sieun11_28). 넘기면 #트와이스 의 #Yes_or_Yes#화신 #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역라김 #어라김 #올래김 #아아김 #진라김 #신라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DJ 김영철과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주 아나운서는 주황색 미니스커트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반전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하며 '화요일의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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