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04 12:08
문가비가 베리 뉴 티볼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문가비가 베리 뉴 티볼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문가비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모델 문가비가 쌍용자동차 '티볼리'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문가비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IVOLI 광고 촬영중에 일하러 와서 신나게 놀고갑니다. #티볼리 #소형SUV #TIVOLI #쌍용자동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동영상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문가비가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은 피부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베리 뉴 티볼리(Very New TIVOLI) 미디어 출시 행사를 열고 공식 판매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델 문가비가 티볼리와 함께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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