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04 14:31

김시권(왼쪽)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표이사가 백남운 유수인용대책위원회 위원장에게 장학금 4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내 저소득 대학생 4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지난 2005년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꾸준히 전달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누적 지급 장학금은 3억2000만원에 달한다. (사진제공=부영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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