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인, 남태현 여자관계 폭로 후 SNS 삭제… "소문은 사실, 더 많은 피해자 있어"
장재인, 남태현 여자관계 폭로 후 SNS 삭제… "소문은 사실, 더 많은 피해자 있어"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6.07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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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남태현 SNS)
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남태현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가수 장재인이 남자 친구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듯한 게시물을 자신의 SNS에 공개한 후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7일 장재인은 인스타그램에 여성 A씨와 남태현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올렸다.

A씨는 남태현에게 "헤어졌다고 거짓말 하고 사람 갖고 노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그분은 무슨 죄고 나는 무슨 죄냐"며 자신의 친구가 용산에 있는 영화관에서 남태현과 장재인을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남태현은 "다른 친구다"라며 그런 거 아니니까 넘겨짚지 말라고 답한다.

또 남태현은 "친구하고 싶다고 얘기하지 않았냐"며 장재인과 애매한 관계라고 말한다. A씨는 "너랑 같이 있고 싶었던 건 최소한 니가 여자친구가 없다는 전제다. 한 달 전에 헤어졌다며"라고 발끈한다.

이에 장재인은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 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라고 적었다.

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남태현 SNS)
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 SNS)

이어 "남태현씨 그리고 특히나 남태현씨 팬들 저한테 악성 디엠 악플 좀 그만 보내요. 그동안 다른 여자분들은 조용히 넘어갔나본데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라고 덧붙였다.

또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 정신차릴 일은 없겠지만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가지고 살아라"고 전했다.

한편, 장재인은 남태현 폭로 글을 올린 후 모든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의 프로필에는 "All the rumors about you were real(너에 대한 모든 소문들은 진짜였다)"는 글을 남겼다.

또 "There're more victims. Thank you for lettin' me speak out-where female victims hide(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 내가 공개적으로 말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Don't let the man control you(그가 당신을 통제하지 못하게 하라)"고 덧붙였다.

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남태현 SNS)
장재인이 공개 연애중인 남태현의 여자 관계를 폭로했다. (사진=장재인/남태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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