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 기자
  • 입력 2019.06.07 14:16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보나쥬르'가 ‘초록 비타민 세럼’ 제품의 생기 넘치는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보나쥬르는 2019년 6월을 기준으로 영국의 ‘비건 소사이어티’로부터 국내 최대 수치인 41건의 비건 인증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보나쥬르의 광고 영상은 다양한 비타민 성분을 함유한 초록 비타민 세럼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도시와 자연이 하나가 된 컨셉과 초록 비타민 세럼 특유의 생기 넘침, 자연과 함께한 싱그러운 특징을 담아냈다.

초록 비타민 세럼이라 불리우는 보나쥬르의 ‘그린 멀티비타민 바이탈 뉴트리션 세럼’은 비타민이 고농축된 액상 타입의 세럼으로 시원하게 발리면서 방금 마스크팩 한 듯 피부에 촉촉함을 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비타민 성분, 22종의 지방산, 엽산, 토코페롤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비타민나무열매에서 추출한 성분을 무려 72.62%를 함유하고 있어 무더운 여름 날씨 속 지친 피부를 밝고 생기 있게 연출하는데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인도에서 피부 속 쌓여있는 노폐물 배출을 도와 21세기 구원의 나무로 불리는 ‘인도멀구슬나무’에서 추출한 짙고 선명한 초록빛의 원료가 다량 함유되어있어 피부 잡티는 물론, 칙칙해 보이던 피부톤을 전체적으로 밝혀준다.

자연의 싱그러움과 하나가 된 보나쥬르 ‘초록 비타민 세럼’ 광고 영상은 보나쥬르의 공식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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