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봉현 기자
  • 입력 2019.06.07 16:28

SITIF2019&대구경북 투어 페스타 참가 세계 각국 관광관계자 한자리에 모여 축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중국 아이돌 가수겸 배우유평,말레이시아 배우 폴린틴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이철우(둘째줄 가운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관광의 해를 맞이해 중국 아이돌 가수겸 배우 유평, 말레이시아 배우 폴린틴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북도)

[뉴스웍스=문봉현 기자] 경북도와 대구시는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로 정했다.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SITIF2019)'와 '2019 대구경북 투어 페스타'를 찾은 세계 각국의 관광 관련 기관·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가졌다.

선포식에서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축하하는 세계 시민들의 메시지가 담긴 영상물이 상영됐다. 

중국의 아이돌가수이자 배우인 유펑과 말레이시아 인기 배우 폴린탄의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대구경북 관광 상품 개발· 운영 및 홍보 협력을 내용으로 해외 현지여행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구와 경북으로 유학 온 국제대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 30명이 관광의 해 로고송에 맞춰 신나는 공연을 펼쳐 선포식 축하분위기를 고조시켰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전 세계로 홍보하기 위해 글로벌 서포터즈와 대학생, 당일 위촉된 홍보대사와 현지여행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플래시몹을 연출해 유튜브 채널로 송출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민· · 학이 함께 추진협의체를 구성하고, 대구경북의 관광명소를 상징하는 조형물을 넣은 엠블럼과 시도민의 의견을 담은 ‘오~소 대구경북~’슬로건을 만들었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관광의 해 특별 관광 상품구성을 위해 다양한 테마형 체험코스들을 개발, 전담여행사를 통해 시범 운영하고 상품 확산을 위해 여행사들과 협의를 진행 중에 있다.

해외관광객 유치 특별판촉단을 구성해 홍보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5월 대구시장을 단장으로 태국, 베트남을 돌며 마케팅을 진행하기도 했다.

양 시도는 국내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서울, 부산 등 주요도시에서 국내관광 순회쇼를 펼치고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한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패션, 뮤지컬, 오페라 등 대구의 도시문화와 경북의 전통역사문화자원,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연계한 관광은 지역과 세대를 뛰어 넘어 모두가 즐기는 매력적인 여행지가 될 것”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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