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08 00:01
'강식당2' 피오·송민호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강식당2' 피오·송민호 (사진=피오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강식당2' 피오와 송민호가 특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피오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시간도 안남았네요 강식당2 9시10분 vN!!!!!!!!
피오 알바생 보러 갑시다~#강식당2 #피오 #미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피오와 송민호가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절친임을 인정하 듯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7일 방송된 '강식당2'에서 첫날부터 위기에 빠진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피오가 준비한 신메뉴 '김치밥'은 판매와 동시에 큰 인기로 피오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또 강호동의 가락국수는 판매 부진을 겪었다.

tvN '강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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