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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6.10 23:00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배우 안효섭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0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비스 하는 날! #tvn"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효섭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그의 빼어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 진짜 너무 잘생겼어", "조각미남", "걸어다니는 조각이야..", "어비스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매주 본방사수중!!", "미쳤다 우리 오빠 좀 보세요ㅠㅠ", "tvn에서 만나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박보영, 안효섭 분)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남빛하늘 기자
skynam@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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