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6.11 17:06

조경연(왼쪽 네 번째)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가 11일 전라남도 완도대성병원에 조성된 ‘생명숲산모돌봄센터’ 개원식에서 김영록(〃다섯 번째) 전라남도지사 등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해남, 강진에 이어 전남지역에 세 번째로 들어선 완도 생명숲산모돌봄센터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 직후의 산모들에게 산후조리 환경과 산후우울증 예방교육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은 생명보험재단이 지원한다. (사진제공=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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