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유산균의 효능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인정"
모유유산균의 효능은?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 억제…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인정"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6.12 09: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유유산균 (사진=TV조선)
모유유산균 (사진=TV조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모유유산균'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 효능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내 몸 플러스'에서는 장 건강과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모유유산균을 소개했다.

모유유산균은 출산한 지 한 달이 안된 건강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배양한 유산균의 일종으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이다.

식품영양과 교수는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에 대해 "장내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고 탄수화물의 지방 합성을 억제해 체중감량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제로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으로 인정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newsworks.co.kr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 많은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