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산업 G7 도약과 2030 달 착륙’ 심포지엄 13일 국회서 열려
‘항공산업 G7 도약과 2030 달 착륙’ 심포지엄 13일 국회서 열려
  • 최승욱 기자
  • 승인 2019.06.1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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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항공운항 및 정비, 항공제조 등 분야별 발전전략 제시
(포스터 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뉴스웍스=최승욱 기자] 기계, 자동차, IT 등 현재 우리나라 주력산업의 뒤를 이을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중요성을 조망하는 ‘항공우주산업 발전전략 심포지엄’이 1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항공산업 G7 도약과 2030 달 착륙’이라는 주제 아래 3개 세션에서 전문가 9명의 발표로 진행된다.

우주산업 분야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거대공공연구정책과 조낙현 과장이 '우주산업 발전 국가전략'을, (주)에스아이아이에스 김문규 대표이사가 '위성영상 산업 발전방안'을,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김영민 사무국장이 '우주산업 현황 및 전략제언'에 대해 발표한다.

항공 운항·정비 산업 분야에선 국토교통부 첨단항공과 오원만 과장이 '항공정비산업 및 항공정책기본계획'을, 항공안전기술원 항공기술본부 윤희권 본부장이 '항공운항 산업 발전방안'을, 한국항공우주산업기획조사팀 차봉근 팀장이 '통일대비 민수완제기/공항인프라'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항공 제조산업 분야의 경우 산업통상자원부 항공팀 위승복 팀장이 '항공산업 발전방안'을, 항공우주협회 전략기획실 신만희 상무가 '항공산업 수출산업화 전략'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연구본부 이해창 본부장이 '항공 신산업 발전방안'에 대한 청사진을 공개한다.

분야별 발표가 끝난뒤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산·학·연·관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표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과 박정 의원,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먹고사는문제해결을위한 의원연구모임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와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가 주관한다. 우주, 항공운항 및 정비, 항공제조 등 분야별 발전전략 제시·연계를 통해 산업 전략과 정책제안을 이끌어 내기 위한 자리로 항공우주협회 김조원 회장, 우주기술협회 류장수 회장 등을 비롯해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산업통상자원부 담당 과장 및 팀장, 유관기관 및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산업이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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