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황] 코스피, 개인 매도에 5거래일 만에 하락
[12일 시황] 코스피, 개인 매도에 5거래일 만에 하락
  • 박지훈 기자
  • 승인 2019.06.12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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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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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웍스=박지훈 기자] 12일 코스피는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로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06포인트(0.14%) 내린 2108.75로 장을 마치며 5거래일 만에 약세를 나타냈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1.1%), 전기전자(1.0%), 종이목재(0.6%), 운수창고(0.5%), 운수장비(0.5%), 화학(0.3%), 섬유의복(0.2%) 등이 내렸으며 통신업(1.0%), 기계(0.8%), 은행(0.7%), 건설업(0.6%), 비금속광물(0.5%), 철강금속(0.5%), 유통업(0.4%) 등은 올랐다.

시가총액 규모별로는 대형주(0.3%)와 중형주(0.1%)가 하락한 반면 소형주(0.2%)는 상승했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409개, 내린 종목은 402개였다. 하나니켈2호, SG세계물산 등 2개 종목은 상한가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미중 무역협상 관련 악재가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상승 출발했다. 하지만 지난 새벽 다우지수가 미국과 멕시코의 관세협상 타결, G20에서의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에 연일 상승한 데 따른 조정세로 하락 마감한 영향에 장중 약세로 전환했다.

또한 이날 일본·중국 등 아시아증시가 약세의 약세로 최근 이틀간 순매수했던 외국인이 매도에 나선 점도 지수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000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65억원, 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4.47포인트(0.61%) 하락한 724.32로 장을 마치며 8거래일 만에 약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1.8%), 종이·목재(1.7%), 통신방송서비스(1.5%), 반도체(1.4%), 방송서비스(1.4%), 기계·장비(1.2%), IT하드웨어(1.2%) 등 다수 업종이 내렸으며 음식료·담배(0.9%), 출판·매체복제(0.9%), 컴퓨터서비스(0.7%), 기타제조(0.5%), 오락·문화(0.5%), 디지털콘텐츠(0.4%), IT소프트웨어및서비스(0.3%), 소프트웨어(0.1%)는 올랐다.

시총 전 규모에서 약세를 보였으며 대형주(0.8%)와 소형주(0.8%)의 하락폭이 소형주(0.3%)보다 두드러졌다.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415개, 하락한 종목은 784개였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개인은 190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22억원, 1073억원 순매도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2.2원(0.19%) 오른 1182.6원으로 거래를 마치며 하루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글로벌 경기 둔화 조짐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들의 원유감산 연장 가능성이 맞물리며 전일 대비 0.01달러(0.02%) 오른 배럴당 53.27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자료=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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