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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빛하늘 기자
- 입력 2019.06.13 16:11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두산가 며느리 조수애 JTBC 전 아나운서가 최근 출산했다.
13일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출산했다"며 "2주 전 산후조리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도 "한 달 전에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두산매거진 측은 "답변드릴 수 없다"고 대응했다고 스포츠조선은 전했다.
한편, 조 전 아나운서는 지난해 11월 말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와의 결혼설이 불거졌꼬, 12월 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남빛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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