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왕진화 기자
  • 입력 2019.06.14 11:40
(사진제공=노랑풍선)
(사진제공=노랑풍선)

[뉴스웍스=왕진화 기자] 노랑풍선의 미친특가가 시작됐다.

노랑풍선이 2019년도 여름시즌을 맞이해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미친특가' 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를 구성하고 중국, 홍콩, 대만, 일본, 동남아, 유럽, 미주, 대양주 등 여행객들의 선호도를 반영한 인기지역 상품을 모아 초특가로 선보인다. 

'55할인관'에서는 원하는 지역의 패키지 및 자유여행 상품을 22%에서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선착순 판매하며 할인적용 시 '블라디보스톡 5일' 29만원, '보라카이 5일' 14만원대, '북경 4일' 8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99특가관'에서는 숫자 99가 포함된 가격의 한정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저 990원부터 9만9000원 등 다양한 특가 상품이 판매된다.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유럽, 미주, 호주, 뉴질랜드로 출발하는 고객에게는 '네스카페 수프리모 골드 마일드' 1BOX(10개입)가 증정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은 금일부터 27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노랑풍선 미친특가'를 검색 후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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