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 기자
  • 입력 2019.06.14 11:58

정일문(앞줄 왼쪽 네 번째) 한국투자증권 사장과 윤희도(〃여섯 번째) 리서치센터장이 13일 열린 제2회 리서치챌린지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리서치 챌린지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원)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 대회로, 능력과 열정을 갖춘 예비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4팀(8명)과 개인 1명을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함께 채용연계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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