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16 00:05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오영주가 반전 섹시미를 자랑했다.

오영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넘 좋은 연남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한 카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와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영주는 유튜버로 변신했으며, 화보·광고·라디오 DJ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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