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6.16 15:04

이대훈(왼쪽 세 번째) HN농협은행장과 이인기(〃네 번째) 농협카드 사장 등이 지난 14일 열린 ‘올원페이 200만 달성 기념 및 400만 추진 발대식’에서 축하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올원페이는 현재 월 평균 이용건수가 265만 건에 달하며 2020년 말까지 회원 400만 달성과 동시에 농협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위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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