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17 10:06
안다르 사전구매 이벤트 (사진=안다르)
안다르 사전구매 이벤트 (사진=안다르)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가 키즈 라인과 함께 올여름을 책임져줄 바캉스 필수 아이템 '래쉬가드'를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최저가 1만원 대부터 구매 가능한 '사전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안다르는 '래쉬가드'를 포함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기념, 고객 감사 차원의 '사전구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늘(17일) 단 하루만 진행하는 사전구매 이벤트는 다양한 신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으로, 래쉬가드는 물론 소이현이 TVC에 아이와 입고 나온 시밀러룩 제품들까지 사전 구매 할인 혜택으로 보다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다.

최저가 1만원 대부터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각 제품별 선착순 300개 한정 수량이다. 단 하루 동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종료 후 기존의 정상 가격으로 판매된다.

안다르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안다르 래쉬가드는 시그니처 디자인과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래쉬가드 틀에서 벗어난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UV 50+ 원단으로 완벽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트렌디한 컬러감과 정교한 패턴이 특징이며 액티브한 워터 스포츠에도 끄떡없는 복원력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키즈용도 같이 출시됐다. 특히 키즈용 래쉬가드는 엄마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시밀러룩의 제품으로 올여름 사랑스러운 시밀러룩 래쉬가드 트렌드를 예고한다. 키즈 제품은 아이가 착용 시 불편함이 없도록 조금 여유 있는 핏 감을 선사해 귀여움과 편안함을 더했으며 유해 성분이 없는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고 안다르는 설명했다.

래쉬가드 뿐만 아니라 일반 신제품들도 이날 다수 출시한다. 신세경 TVC와 있지(ITZY) 화보를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문의가 쇄도한 티셔츠 상품들을 포함, 약 100여 종의 다양한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안다르의 래쉬가드는 일상 스포츠에서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설계하여 요가나 필라테스, 피트니스 등에도 최적화되어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며 나아가 아이와 함께 시밀러룩을 연출할 수 있는 사랑스러운 아이템이기도 하다"며 "안다르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트렌디한 신제품들을 출시해 애슬레저 시장을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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