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17 10:46
(사진=이스타항공 홈페이지)
(사진=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이스타항공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스타항공이 17일부터 2019-2020 동계스케줄 오픈을 기념해 특가 항공권 이벤트 '레드페스타(Red Festa)'를 진행한다.

이날 오전 10시 동남아·동북아 노선을 시작으로, 오후 2시 일본노선, 오후 4시 국내선 노선 등 노선별로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탑승기간은 오는 10월 27일부터 2020년 3월 28일까지다. 편도총액운임기준 국내선 노선은 1만25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일본 노선은 4만3600원, 동남아·동북아 노선은 6만3900원부터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이번 레드페스타 기간 동안 다음 시즌의 여행 계획에 맞춘 실용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예매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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