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싱크홀, 초등학교 앞 도로에 지름 2m… 레미콘 빠져·긴급 복구 중
대구 싱크홀, 초등학교 앞 도로에 지름 2m… 레미콘 빠져·긴급 복구 중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6.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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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싱크홀 (자료사진=YTN 캡처)
대구 싱크홀 (자료사진=YTN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대구 수성구 두산동 들안길 초등학교 인근의 주택가 골목길에서 싱크홀이 발생했다.

17일 수성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50분께 지름 2m 사각형 모양인 싱크홀에 레미콘차량이 빠졌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수성구는 직원과 중장비 등을 토입해 긴급 복구 작업을 벌이고 있다. 수성구 측은 "관계기관 등과 함께 싱크홀이 발생한 원인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도시가스 공급업체 측은 "싱크홀 근처에 도시가스 배관이 있지만 파손 등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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