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18 08:48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와 김영철 (사진=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트와이스 'TT'댄스가 화제다.

김영철의 파워FM 인스타그램에는 지난11일 "#직장인탐구생활 철업디(@luxekim)✖️주시은 아나운서(@sieun11_28) 오늘의 주제는 무엇⁉️#직장인_이색경기_대회 32년 전, 1987년엔 #고스톱 1위...⚠️ 끝까지 넘기면 주시은 아나운서의 #TT 영상⚠️.#화신 #직장인탐구생활 #주시은 #주시은아나운서#부끄러워 #호빵맨 #가면변신 #영상_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가 DJ 김영철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영상에는 주 아나운서가 호빵맨 가면을 쓰고 트와이스 TT 댄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직장인 탐구생활'에 고정 출연, '화요일의 여신(화신)'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