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18 21:00
이시언 안효섭 김성범 (사진=안효섭 SNS)
이시언 안효섭 김성범 (사진=안효섭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드라마 '어비스'에 출연 중인 안효섭, 이시언, 김성범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지난 17일 안효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tvN에서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효섭과 이시언, 김성범이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안효섭의 빼어난 이목구비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잘생겼다", "첫 방송부터 본방사수 하고 있어요", "오늘도 꼭 볼게요~~", "어비스 너무 재미있어요 화이팅!", "배우님들 오늘도 힘내세용", "안효섭 남신이다ㅠㅠ", "세분 다 멋있어요"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효섭이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박보영, 안효섭 분)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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