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감스트 '여성 BJ 성희롱 논란' NS남순… "자숙하겠습니다" 사과에도 차가운 반응
외질혜·감스트 '여성 BJ 성희롱 논란' NS남순… "자숙하겠습니다" 사과에도 차가운 반응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6.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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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남순 아프리카TV 공지 캡처)
(사진=남순 아프리카TV 공지 캡처)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아프리카TV BJ NS남순, 외질혜, 감스트가 여성 BJ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NS남순이 사과문을 게재했다.

지난 19일 NS남순은 자신의 아프리카TV 공지사항을 통해 "앞으로 방송 언행에 있어서 조금 더 신중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자숙하고 오겠습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아프리카TV 방송에서 감스트, 외질혜, NS남순은 모든 질문에 '당연하지'라고 답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외질혜는 NS남순에게 "XXX(여성 BJ)의 방송을 보며 XXX(자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치냐"고 물었다. 이에 NS남순은 "당연하지"라고 말하며 폭소했다. 이어 NS남순은 감스트에게 "XXX(또 다른 여성 BJ)를 보고 XXX를 친 적 있지?"라고 묻자 감스트도 "당연하지"라고 답했다. NS남순이 웃자 감스트는 "세 번 했다"고 말했다.

해당 방송을 접한 일부 네티즌들은 방송 내용이 특성 여성 BJ를 향한 성희롱 발언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논란이 일자 외질혜는 "같은 여자로써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습니다"라며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립니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이지만 사건이 발생된 직후 바로 잘못을 인지하였고, 저의 미성숙한 발언으로 상처를 받은 그분께 진심을 다해 직접 사과의 뜻을 전달 드렸다"며 "당장 사과의 뜻이 잘 전달될지 모르겠지만 반성의 시간을 가지면서 진심을 다해 반성하고 부족하겠지만 앞으로 진심어린 사과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사과에도 불구하고 네티즌들의 반응은 차갑다. 일부 네티즌들은 커뮤니티 등을 통해 "남순 사과문은 제목도 없고 저게 사과냐? 진짜 성의없다", "님들이 자숙한다고 될 일이 아닌 것 같은데요? 상처받으신 분들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사라져야 한다 진짜", "남순은 큰 사건에는 꼭 끼어있네", "남순 사과문 하루종일 생각한게 저거냐", "외질혜는 같은 여자면서 왜 그랬냐 이해가 안간다"라며 비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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