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진혁 기자
  • 입력 2019.06.20 16:02

조성진(왼쪽 두 번째) LG전자 부회장이 배상호(〃세 번째)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은평재활원에 전달할 가구를 만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30여명 참여해 장애인들을 위한 책장, 서랍장 등을 만들었다. LG전자는 또 서울재활병원에 공기청정기 80대도 기부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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