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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6.21 11:00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연예인급 인기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애련 대표는 지난 3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소위 셀럽(Celebrity)들만 진행한다는 TVC 광고 제안까지 들어와 높아진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웹드라마 '미스콤플렉스'에 특별 출연해 신인 배우 못지않은 미모를 자랑하며 많은 시청자의 부러움을 샀다.
요가 강사로 시작해 몸매 콤플렉스를 보완할 수 있는 레깅스를 개발해 기업을 일궈 인지도가 높던 신 대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에 출연해 사업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신애련 대표는 연 매출 400억을 기록하는 요가복 브랜드 '안다르'의 설립자로, 28세의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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