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6.24 11:27
(사진제공=NH농협은행)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NH농협은행은 오는 7월 31일까지 농협 창립 58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고객사은 큰만족실세예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금은 NH스마트뱅킹이나 농협 인터넷뱅킹으로 최소 가입금액 300만원부터 최고 금액 제한 없이 가입 가능하고 만기기간이 12개월인 단일 상품이다. 연 2.1%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총 판매한도 2000억원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허옥남 농협은행 디지털마케팅부장은 “비대면 채널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는 특판예금, 모바일소액대출, 데일리적금 등을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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