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K7 프리미어’ 출시
기아차, 3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K7 프리미어’ 출시
  • 손진석 기자
  • 승인 2019.06.2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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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계약 8일만에 역대 최고 수준인 8023대 기록
K7 프리미어 외관 (사진=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외관 (사진=기아자동차)

[뉴스웍스=손진석 기자] 2016년 1월 출시 후 3년 만에 선보이는 K7의 상품성 개선 모델 ‘K7 프리미어’가 차세대 엔진과 최첨단 기술, 담대한 디자인으로 24일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를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 등 총 5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출시했다.

K7 프리미어는 사전계약을 시작한 지난 12일 첫날 사전계약이 2500대가 진행됐으며, 21일까지 영업일 기준 8일 간 총 8023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했다.

사전계약 결과 기존 엔트리급에서는 선택할 수 없었던 서라운드뷰 모니터 등 모니터링팩,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HUD팩 등 고급 사양이 포함된 옵션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어섰다.

또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등 첨단 주행 신기술을 포함한 드라이브 와이즈(DRIVE WISE) 옵션 패키지를 선택한 고객은 전체의 70%를 넘는 등 준대형 차급에서도 프리미엄 사양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기아차 최초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G2.5 GDi 엔진을 적용한 2.5 가솔린 모델은 8단 자동변속기와의 조화를 통해 최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5.3㎏f·m에 복합연비 11.9㎞/ℓ를 달성했다.

기통당 MPI(간접분사) 인젝터, GDi(직접분사) 인젝터 두 종류의 연료분사 인젝터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운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연료를 분사해 배기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기존 2.4 가솔린 모델(11.2㎞/ℓ) 대비 향상됐다.

3.0 가솔린 모델은 V6 고배기량만이 줄 수 있는 최고출력 266마력, 최대토크 31.4㎏f·m의 묵직한 동력성능을 확보했으며, R-MDPS(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를 적용해 조향 응답성을 강화했다.

2.4 하이브리드 모델은 복합연비 16.2㎞/ℓ의 뛰어난 연료 효율성뿐만 아니라 EV 모드의 압도적인 정숙성을 갖췄다. 아울러 국산 동급 유일의 디젤 엔진을 탑재한 2.2 디젤 모델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f·m의 강력한 토크를 발휘한다.

최근 일반 고객들에게도 판매가 허용된 3.0 LPi 모델은 최고출력 235마력, 최대토크 28.6㎏f·m의 성능을 보유하고 있다.

K7 프리미어는 전장이 4995mm로 기존보다 25mm 길어졌으며, 확대된 인탈리오(Intaglio: 음각) 라디에이터 그릴과 차체를 가로질러 좌우의 리어램프와 연결되는 커넥티드 타입의 라이팅 디자인을 통해 담대하고 웅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ADAS)과 편의사양으로는 운전자가 방향 지시등을 켜면 후측방 영상을 클러스터(계기판)에 표시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 후측방 모니터(BVM), 차로 유지 보조(LFA), 외부공기 유입방지 제어 기술을 국산 동급 최초로 적용했다.

K7 프리미어 인테리어 후석 (사진=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인테리어 후석 (사진=기아자동차)

이와 함께 내비게이션 자동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기능을 지원하는 12.3인치 대화면 AVN과 12.3인치 풀 칼라 TFT LCD 클러스터, 조작성을 높인 전자식 변속레버(SBW)를 국산 동급 최초로 탑재했다.

또한 차량과 집을 쌍방향으로 연결하는 카투홈·홈투카 기능을 국내 최초로 동시에 적용했다.이 기능을 활용하면 차 안에서 조명, 에어컨 등 집 안의 홈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반대로 집에서 차량의 시동, 공조 등을 제어할 수 있다.

기아차는 그동안 일부 차종에서만 제공하던 홈투카 서비스를 기아차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UVO(유보) 이용 기존 고객 전체에게도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이달 말부터 지원하기로 했다. 홈투카 서비스는 UVO 외에도 현대차그룹 커넥티드 카 서비스 전체로 동일하게 확대 적용된다.

기아차는 K7 프리미어의 출시와 더불어 고객들이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기아차는 24일부터 배우 유지태가 출연하는 K7 프리미어 브이로그(V-Log) 콘텐츠 3편을 유튜브,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유지태는 K7 프리미어를 직접 운전하고 ADAS, 카투홈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을 체험하며 기록한 자신의 일상을 고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고객이 K7 프리미어의 가치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도 진행된다. 기아차는 다음 달 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을 모집한다.

K7 프리미어 시승 체험단에 선정되면 일주일간 시승체험을 할 수 있으며, 베스트 리뷰어는 100만원 상당의 선물을 함께 제공받게 된다. 기아차는 시승 체험단 신청자 중 500명을 추첨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다.

판매가격은 ▲2.5 가솔린 프레스티지 3102만원, 노블레스 3367만원 ▲3.0 가솔린 노블레스 3593만원, 시그니처 3799만원 ▲2.4 하이브리드 프레스티지 3622만원, 노블레스 3799만원, 시그니처 4015만원 ▲2.2 디젤 프레스티지 3583만원, 노블레스 3760만원 ▲3.0 LPi(일반) 모델 프레스티지 3094만원, 노블레스 3586만원, 3.0 LPi(면세) 모델 2595만원~34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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