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25 08:10
주시은아나운서, 이승우 선수,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이승우 선수, 김수민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인스타그램)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1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주만이지? 선물도 함께 준비한 오늘 주바페가 간다! 오랜만이지요오오? 오늘 밤 풋매골 많이 기대해주세요❤️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이날슈퍼매치최고였다 #우와 #밤12시10분이래요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주시은 아나운서와 이승우 선수, 김수민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우 이뻐요", "세분 너무 친해보이세용", "예쁘다 예뻐", "주바페 사랑해요", "와 이승우선수랑 사진찍다니 대박이에용"이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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