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6.25 11:18
빔바이롤라 '데보레 썸머 티셔츠' (사진=빔바이롤라)
빔바이롤라 '데보레 썸머 티셔츠' (사진=빔바이롤라)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스페인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빔바이롤라(BIMBA Y LOLA)는 2019 썸머 시즌을 맞이해 화사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데보레 썸머 티셔츠'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경쾌한 분위기를 전달하는 '데보레 썸머 티셔츠'는 다양한 색감과 자유로운 프린트를 사용해 인류와 연결된 자연과의 조합을 예술적으로 재해석해 보다 개성 있는 썸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시원한 블루톤에 레드, 옐로우, 그린 등 포인트 컬러를 믹스해 빔바이롤라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담아냈으며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보는 듯한 예술적 감각이 돋보인다. 또 얇고 시원한 소재로 여름철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섬세한 번아웃 디테일이 더해져 고급스러우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썸머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한편, 자연의 아름다운 매력이 담긴 제품들은 전국 빔바이롤라(BIMBA Y LOLA)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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