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6·25에 박원순 좌파시장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살인했다"
조원진 "6·25에 박원순 좌파시장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살인했다"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19.06.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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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대표 (사진=조원진 페이스북)
조원진 대표 (사진=조원진 페이스북)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조원진 우리공화당(전 대한애국당)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리공화당은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 진상규명 투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할 것"이라는 제목의 우리공화당 브리핑 내용을 25일 게재했다.

조 대표는 "1950년 6월 25일 6·25에 김일성은 대한민국을 남침했다"며 "2019년 6월 25일 6·25에 박원순 좌파시장, 서울시장은 광화문 광장에서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우리공화당의 천막을 폭력으로써 강제 철거함으로써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살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광장에서 '김일성 만세'를 부를 수 있어야 진정한 민주주의라 생각하는 친북 박원순 좌파시장은 김일성의 6.25 남침을 2019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재현했다"면서 "25일 오전 5시 경부터 광화문 광장에는 서울시장 박원순이 보낸 용역업체 직원 1000명 이상과 이들을 비호하며 우리공화당을 제압하려 한 전투경찰 포함 1000명 이상의 경찰이 모여 들었다"고 전했다.

조 대표는 "15분 안으로 모여든 수천 명의 용역업체 직원들과 경찰들로 300여 명의 우리공화당 당원들이 순식간에 포위됐다"며 "비무장, 비폭력의 국민들, 그것도 주로 60대와 70대 당원들에 대해서 건장한 20대 깡패 조직과 같은 용역업체 직원들이 강제적, 폭력적으로 행정대집행을 시도하면서 물리적인 충돌이 이곳저곳에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용역업체 직원들은 욕설과 함께 폭력을 행사해 우리공화당 당원들 중 20여 명 이상이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전투경찰을 포함한 경찰들은 조직적으로 용역업체에 협력해 그들을 비호했으며 용역업체 직원들은 가차없이 천막을 파괴하고, 누워 있는 여성당원들을 밟으면서까지 침입을 시도해 여러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했다.

조 대표는 "우리공화당은 비무장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면서 헌법상 기본권까지 침해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한 법적 조치를 즉각 진행할 것"이라며 "폭력적 강제적 행정대집행에 협력하며 우리공화당을 탄압한 경찰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 대표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우리는 이미 말했듯이 오늘 텐트를 두 배로 더 칠 것"이라며 "2017년 3월 10일 공권력 살인에 대한 진상 규명 투쟁을 멈추지 않고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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