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6.25 15:47
(이미지제공=썸에이지)
(이미지제공=썸에이지)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썸에이지는 개발 자회사 '로얄크로우'의 신규 프로젝트 일러스트 3종을 25일 최초 공개했다.

로얄크로우는 백승훈 전 썸에이지 대표가 오로지 개발에 전념하기 위해 설립한 자회사로 '서든어택', 'S2 온라인', '하운즈' 등 1인칭 슈팅(FPS) 게임 개발자들이 운집했다.

이번에 공개된 일러스트는 정통 밀리터리 콘셉트 이미지로, 개발 중인 FPS의 성격을 잘 녹여냈다.

신규 프로젝트는 PC 온라인을 시작으로 콘솔, 모바일 등 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게임의 일정 등은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