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7.01 09:01
전소미 유연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전소미 유연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전소미와 유연정을 제외한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이 '아이오아이'로 컴백하는 가운데 빠진 두 사람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전소미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스데이 활동 총정리"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소미가 안무팀과 함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소미의 빼어난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연정도 지난 6일 인스타그램에 "이따 아이돌라디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한편, 1일 스튜디오 블루는 공식 SNS를 통해 아이오아이가 오는 10월 재결합한다고 발표했다.

아이오아이는 "마지막 콘서트에서 우리는 '다시 만나자'를 약속했다. 팬 분들이 염원하는 만큼이나 저희도 마음 한 편에는 늘 재결합을 꿈꾸며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달려왔다"며 "2019년 10월, 김세정, 최유정, 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은 아이오아이라는 이름으로 좀 더 일찍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서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소미 유연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전소미 유연정 (사진=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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