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7.02 08:10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주시은 아나운서, (사진=주시은 SNS)

[뉴스웍스=남빛하늘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가 정승용 선수, 이민수 선수와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6월 24일 주시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정말 역대급 경기..... 소리지르느라 목이 다 쉬었어요 여러분, K리그 경기가 이렇게나 재밌습니다!!!! 주바페 중계석 같이 해준 정승용 선수, 이민수 선수 감사합니다 #풋매골 #주바페가간다 #강원fc #승리요정이라고해줘 #이번주풋매골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는 정승용, 이민수 축구선수 사이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은 미소를 지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매주 화요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의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를 통해 청취자와 만나고 있다.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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