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준영 기자
  • 입력 2019.07.01 19:29
(이미지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이미지제공=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뉴스웍스=박준영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에서 원피스 게임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PS4용 '원피스 버닝 블러드'와 함께 올해 3월 발매한 PS4용 '원피스 월드 시커'의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 한 편에는 포토존이 구성되어 다양한 소품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019 원피스 런 인 한강은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2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테마 페스티벌이다. 

러닝 존, 미션 존, 테마 존 등 다양한 놀이 문화 공간으로 구성되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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