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에어쿨링 5부 레깅스 타임세일을 홍보했다.

2일 신애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여름 핫 아이템에어쿨링으로 출시되는 5부 레깅스‼️ 많이 기다리셨죠 그리고 함께 돌아온 올여름 마지막 에어쿨링 1&1 타.임.세.일‼️<오전 10시부터, 단 24시간⏱>. 에어쿨링 5부 레깅스는 일본에서 사진 업로드했을 때부터 반응이 폭발이었던 네온 컬러를 포함하여 총 5가지 컬러가 준비 되어있어요❣️. 또한 에어쿨링 7부 레깅스는 기장이며 핏이며 모든 것이 완벽한 레깅스로 완벽한 비율을 만들어 주지요. 마지막 1&1인만큼 놓치지 마세요!7.2(화) AM 10 ~ 7.3(수) AM 10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애련은 에어쿨링 5부 레깅스를 입고 가방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안다르는 S/S 시즌 대표 제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를 5부와 7부로 새롭게 출시하며, 출시를 기념해 ‘1&1 패키지 타임세일’과 ‘에어쿨링 별명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시 적립금 3000원이 자동 지급되며 신규 앱 다운로드 시 7000원의 쿠폰이 자동 지급되어 두 혜택을 모두 받을 시 1개의 레깅스 제품을 1만 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타임세일 종료 후엔 정상가로 판매된다.